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II (문단 편집) == [[스타크래프트]],[[커맨드 앤 컨커]],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]]와의 비교 == 혹시나 몰라서 패러독스 사의 게임을 접하고 성급하게 [[디시인사이드]]나 나무위키의 해당 항목만을 믿고 플레이를 시도할까봐 미리 주의하라는 차원에서 언급하겠다. * [[스타크래프트]] 시리즈와의 차이점 본작은 근대시대를 표방하고 있는 물건이므로 SF세계관 RTS라고 주장하는 스타크래프트와는 큰 차이가 있다. 대표적으로 플레이어 전력 확보 방법의 차이가 현격하다. 빅토리아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원전력이라고 부르는 인력과 지도력은[* 빅토리아1에서는 이것때문에 AI는 닥치는데로 군인으로 전환해서 인구 50만 되도 정규군 사단 4~5개 정도를 갖출 수 있는 사실상의 합법적 치트를 시도한다.]을 인구를 바탕으로 확보하여 사단수를 확보한다. 이것때문에 빅토리아나 호이에는 먼저 사단을 보유하고 있는 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.[* 호이4도 이 점에 있어서는 동일하다] 반면 스타에서는 그저 한정된 인력으로 물량전을 먼저 벌이는 게 먼저 승리에 작용하고 있다. * [[커맨드 앤 컨커]] 시리즈와의 차이점 CNC는 스타와는 다르게 인구라는 개념이 없다. 또 병력간 상성이 존재하고, 초보적인 전략거점 개념이 존재한다. 제너럴 이전의 구 CNC에서는 이 점 때문에 무조건 보병 합동전으로 공중병력을 지원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플레이어가 승리를 이끌 수 있었다. 반면 빅토리아에서는 모든 유닛이 서로를 보완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. 본 게임에서는 기병이야 최고로 우월한 존재이지만 보병과 포병이 그것을 지원하여 결국에는 전투의 향방을 바꿀 수 있게 되어있다. 비록 후반대에 가서야 항공전력[* 정찰기와 폭격기]과 전차[* 1차대전 후반의 묵중한 보병돌파용 전차]가 출연한다고 하나, 그것은 본 게임을 끝까지 진행한 플레이어만이 향유 할 수 있는 현대전의 전초전인 1차세계대전을 감내할 수 있는 전략적 보완요소가 된다. *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]]와의 차이점 빅토리아 시리즈과 AoE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사실은 동일하나, 빅토리아에서는 '세금'이라는 요소가 뒷받힘되어 크게 차별화되고 있다. 또 후자의 업그레이드는 어디까지나 '돈'이 아닌 자원의 채굴이나 병력 운용 지원에서만 한정되나 빅토리아의 재정은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. 또 에오엠에서는 손실된 병력을 채울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지만, 빅토는 얼마든지 손실된 병력을 모집으로 충원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